이재명, 경기도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 확정??

이재명, 경기도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 확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에게 10 만원씩 지급하는 2차 재난 기본소득 지급 방침을 확정했다고 하는데요 다만 지급 시기는 방역 상황을 고려해 달라는 더불어민주당 측에 요구에 따라 검토 중이지만 설 이전 지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공지를 통해 당해 공식입장은 지자체 자유권을 존중하되 방역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 해야 하며,  대통령님 기자회견과 말씀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당의 의견을 존중하고 방역 상황을 충분이 감안하여 2차 재난 기본 소득의 집행 시기와 지급 대상 지급 수단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빠르면 1월 20일, (내일이네요??) 늦어도 이번 주 중에 지급시기를 포함한 확정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줬는데요 경기도에 재난 기본소득 지금 문제를 놓고 민주당에서 반대의견이 나왔다고 해요.  김종민 민주당 최고의원 하고 설정도 있었다고 하는데, 아래 조금 더 설명할게요. 이재명 지사는 기자회견을 1월 18일 개최하려다가 당내 논의 안과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이유로 하루 전날 취소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 19 위기 극복 과정과 경제 살리기에는 중앙 정부가 할 수 있는 몫이 있고 지방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몫이 있다며 쌍끌이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요 지역 경제를 단순한 시키고 나라 경제를 지켜낼 수 있다고 믿는다면 강조 했습니다

 

하지만 김종민 민주당 최고의원은 "황급한 정책으로 찻집 국가 방역에 혼선을 줄 수 있다고 비판" 하자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지원을 하면 그 돈을 쓰러 철부지처럼 몰려다닌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국민 의식수준을 너무 무시"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자정능력이 허락하는 최대한의 경제 방역과 민생 방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