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신고 방법, 112 부르면 경찰이 해결해 줄까? (발소리는 이웃사이센터 1661-2642, 기준은 낮 39dB)
지난주 퇴근길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두 분이 "밤마다 쿵쿵거려서 112에 신고하려다 참았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희 집도 외벌이 4인 가족이라 아이들 뛰는 소리 때문에 아래층 눈치를 늘 보는 쪽이라, 반대 입장에서 어떤 길이 있는지 퇴근하고 직접 찾아봤어요.먼저 답부터 하면, 발소리처럼 뛰고 걷는 소리는 112보다 관리사무소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1661-2642)가 맞는 창구예요. 112는 고함, 다툼, 위협처럼 사람 목소리나 안전 문제가 있을 때 쓰는 길이고요. 법에 적힌 기준은 뛰는 소리 1분 평균 낮 39dB, 밤 34dB예요.112 신고와 이웃사이센터, 뭐가 다를까요?둘은 다루는 소음이 달라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이웃사이센터 안내를 보니, 대화나 싸움, 고성방가 같은 사람 육성은 센터..
2026. 11. 2.
보금자리론 생애최초 2026, 집값 4억 아파트면 내 돈 얼마 있어야 할까? (생애최초면 80%? 수도권은 70%예요)
지난주 점심시간에 후배가 "생애최초면 집값 80%까지 대출 나온다던데요" 하길래, 퇴근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 상품 안내를 다시 열어 봤어요. 10월 31일 공사 누리집 기준으로, 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은 최대 LTV 80%에 한도 4억 2천만 원이에요. 다만 집이 서울, 인천, 경기나 규제지역에 있으면 70%까지만 나와요.한 줄로 하면 이래요. 수도권 4억 아파트는 생애최초라도 대출이 2억 8천만 원이고, 내 돈은 1억 2천만 원에 세금, 중개보수가 더 들어요.일반 보금자리론과 생애최초, 뭐가 다를까요?둘 다 같은 상품 안에 있어요. 6억 원 이하 주택,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 원 이하, DTI 60% 이내라는 기본 조건은 같아요. 차이는 한도와 LTV(집값 대비 대출 비율)예요.구분일반생애최초대상무주택 또는..
2026.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