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신고 방법, 112 부르면 경찰이 해결해 줄까? (발소리는 이웃사이센터 1661-2642, 기준은 낮 39dB)
지난주 퇴근길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두 분이 "밤마다 쿵쿵거려서 112에 신고하려다 참았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희 집도 외벌이 4인 가족이라 아이들 뛰는 소리 때문에 아래층 눈치를 늘 보는 쪽이라, 반대 입장에서 어떤 길이 있는지 퇴근하고 직접 찾아봤어요.먼저 답부터 하면, 발소리처럼 뛰고 걷는 소리는 112보다 관리사무소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1661-2642)가 맞는 창구예요. 112는 고함, 다툼, 위협처럼 사람 목소리나 안전 문제가 있을 때 쓰는 길이고요. 법에 적힌 기준은 뛰는 소리 1분 평균 낮 39dB, 밤 34dB예요.112 신고와 이웃사이센터, 뭐가 다를까요?둘은 다루는 소음이 달라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이웃사이센터 안내를 보니, 대화나 싸움, 고성방가 같은 사람 육성은 센터..
2026.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