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시작은 언제부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 임기가 1월 20일 정오부터 공식적으로 시작 된다고 해요. 수정헌법에 의하면 법에 따라 바이든 당선인은 1월 20일 12시에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써 합법적으로 권력을 남겨 받아 미국 대통령으로서 권한을 행사하게 돼요.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취임식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월 21일 새벽시간에 열립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두고 워싱턴 의회 의사당에서 진행되던 취임식 리허설이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경보로 중단되고 참가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곧 진정되었다고 AP 통신과 국내 매체들이 모두 전했어요. 화재 경보로 인해 군악대 등 일부로 리허설의 참가하는 사람들은 긴장상태 였다고 하네요.
워싱턴 DC는 전투 지역
현재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의 침을 이틀 앞두고 침식이 열리며 워싱턴 DC에서는 전투 지역을 방불케 하는 철통 경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백악관과 취임식 장소인 연방에서 당 주변 도로는 폐쇄에 됐고 주유 장소는 철제 펜스로 둘러싸여 있어요 CBS 방송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한 주간이 시작되면서 Washington DC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취임식의 최대 25,000 명의 주 방위군의 투입을 허가했다고 CNN은 전했고요
CNN 군사전문가인 예비역 중장은 통상 취임식이 참석하는 병력에 두배 라면 그건 마치 전투 지역과 같다고 말했어요. 주변 명소 기념물과 건물은 접근이 불가능 해요. National 몰 인근 지역 똑같은 사람 차량만 제한적으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크레인 실장 위정자는 당선인은 루즈벨트 이후 아마 가장 어려운 시기에 뒤 많은 대통령을 것이며 즉시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결심하고 취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는 어떨까??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의 취임식이 참석하지 않는 대신 공군 기지에서 전례 없는 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워싱턴 포스트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취임 선서를 하기 전에 오전 백악관을 하여 인근 앤드루스 공군 기지로 간다고하네요. 여기 퇴임식 행사를 하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사택에 있는 플로리다로 향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전직 대통령 신분이 되면 대통령 전용기사용을 허락받아야 하니 그걸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미국 얼론들은 분석했습니다. 후임 대통령 취임식 불참하고 본인의 셀프 퇴임식을 하는 건 전례 없는 일이라고 하네요.
후임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의 불참하고 군 기지에서 셀프 퇴임식 하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
참 재밌죠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모르겠네요. 퇴임식 까지 평범을 거부하는 대통령이긴 한 것 같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부상자나 다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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