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배우 곽진영이 극단적 선택을 많은 누리꾼들이 걱정을 하고있는데요.
집중 치료를 받은 다음 날인 12월 31일 오전에 의식을 회복했다고 해요.
현재 아직은 정상적인 소통이 힘들다고 합니다
최근에 지속적인 악성댓글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어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4년 전부터 한 남자가 악플을 지속적으로 달았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전화도 하고 문자까지도 계속 했다고 합니다
통화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같다고 하네요.
여수 출신으로 유명한 그녀는
어머니의 손맛을 배워서 사업 4개월 만에
10억 매출을 돌파 했는데요
백억 자산가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는데요
홈쇼핑을 오래 하면서 매출이 잘 나왔다고해요.
1년에 한 약 10억 정도 벌은 건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백억은 소문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해요.
과거 방송에서 성형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 마음 앓이를 많이 했었다고 해요.
또한 자신의 성형 수술을 집도 했던 의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던 사건도 있었는데요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었다고 해요.
해당 의사는 잦은 사고를 내다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네요.
곽진영은 쌍커플수술이 잘못 되어서
10년 동안 연기를 쉬어야 했다고 했는데요
이후 여수에서 갓김치 사업을 운영 하면서
사업가로 성공 했다고 해요.
예전으로 돌아 가려고 해도 잘 안 됐다면서 자신의 선택이었기때문에
누구의 원망도 할 수 없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해요.
1991년 데뷔한 곽진영은
여명의 눈동자와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1992년 방송된 "아들과 딸"에서
종말 역할을 연기했고요.
대중들에게 ‘종말이’라고 불리곤 했는데요
방송에 복귀 하고 사업으로도 성공한 곽진영 배우님
하루 빨리 건강과 안정을 되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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